self-affirmation

작년부터 계획했던 것들이 약간씩 뒤틀리게 되면서 뭔가 혼란스럽기도 하고 계획했던 것들을 꼭 이뤄야만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이렇게 포기해도 되는 건가 싶다. 뭔지 모르는 두려움? 같은 감정이 밀려온다..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결과가 의미있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니까.

올해는 내 소망했던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