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y thinking

매일 매일 프로젝트와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소재가 고갈되고 있는 기분이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오늘 DeepFM 모델링하다가 전처리에서 코드가 자꾸 오류가 나고 진도도 나가지 못한채 막혀서 짜증이 났다. 논문 내용을 참고해서 다른 블로그 등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코드들을 가지고 활용해서 하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이렇게 막혀버리니 답답하기도 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안되는지… 주말을 활용해서라도 마무리 해야지..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지금 하는 것들이 고통스럽더라도 유의미한 일이 아닐까…

올해는 모든 것이 잘되기를…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