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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Feedback
- 유동량을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찾아보기
- 고려할 수 있는 1차 피쳐들을 확인하기
- 다른 보조 지표가 있으면 그것을 활용해볼것. 보조지표로서의 가치가 있는 데이터의 확보 가능성 확인하기
- 어디로 설정해야 가장 fit한지.. 이를테면 머무는 시간 고려하기
- 동일 시간대에 몰리는 전기차 수 대비 충전소 수 값 => 임계값
- 수치화할 수 있는 데이터가 몇 안되므로 정성적으로 갈 수 밖에 없어보임.
- 교통량 대신 할 수 있는 데이터: 충전소 수 => 격자별 충전소 수 & 상가 수 (기존 충전소는 배제..)
- 격자별 필요한 충전소 수를 예측. 예측값을 뽑고 기존 충전소 수를 비교(기존 개수가 포화일 때 더이상 추가 설치가 필요가 없기 때문)
- 평점이 비슷한 경우나 차이가 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스케일링이 필요함.
- 평점으로 유동량 예측해야 하므로 사람이 몰릴 수 있는 지역 쪽에 가중치를 좀 더 부여
-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나 오래된 지점들에는 가중치를 더 많이 부여
- 0점을 상점으로 주는 경우 마이너스값을 가중치로 부여 (리뷰 평점으로 줄 때)
- 관광 명소 데이터를 요인으로 고려해볼 수 있고 충전을 많이 할 수 있는 곳은 명소나 숙박 업소 주변(머물수 있는 시간 기준으로 판단가능함.)